4학년 1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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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라니 *****

이름 강민경 등록일 22.05.11 조회수 7
센터에서 축구가 끝나고 집에 가는 길에 고라니를 보았다. 엄마한테 말할려고 했지만 엄마가 또 고라니를 보면 '아이 씨 겁나 크네' 라고 할 것 같아 말을 안했다.  차가 달리는 속도에 맞춰 고라니도 빨리 달렸다.  '고라니가 원래 이렇게 빨랐나?' 고라니 모습이 보이지 않을 때까지 계속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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