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벽하지 않은 교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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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신현수 | 등록일 | 22.05.10 | 조회수 | 6 |
점심 을 먹고 바로 집을 가야 되지만 머리와 내가 말을 안들었다.혼나면 혼나지 뭐. 그렇게 축구를 시작했다.처음엔 조금만 하고 간다는걸 20분동ㅇ나 했다 그러다 핸드폰을 화인 하니 엄마한테 부재중 전화가 5통 이나 와있엇다.나는 안뛰던 심장이 뛰고 갑자기 추워졌다.애들한테 아무말 하지못하고 교문을 띠처 나갔다.집의 도착하니 아빠는 아무 말도 없이 밥을 드시고 계시고 엄마는 왜 전화 안받았냐고 물었다 나는 어리버리 아물말 없이 방으로 들어가버렸다.그렇게 혼나면 어떠게 혼날까 반성은 어떠게 해야지 썰렁하지 않던 집이 썰렁해졌다.그렇게 엄마가 나가 보라고 하셔서 나는 집문을 열고 차를 탔더니 분의기 의 이어서 지옥 있었다.말만더 아빠가 갑자기 말이 없어 지셨따.나는 내가 왜 놀았는지 후회가 됐다.그렇게 말없고 숨막히는 차속의서 나와 치과로 무작정 달려갔다.그떄는 아빠도 화가 풀리신거 같았따.그렇게 기다리는데 목이 말라 미라가 될거 정수기가 어디있는지 아빠한ㅌ 물으니 모르신다고 했다 아빠가 바로옆의 있는 캎로 가더니 오래ㅐㄴ지 주스를 사거 주셨다.먹은니 물없던 호수가 물찬거 처럼 맑아졌따.그렇게 들이키다 보니 그 많을걸 나혼자 다먹었따. 아빠도 놀란듯 시기해 하셨다.드디어 내 이름이 불리고 자리의 앉아다 그러더니 교정기가 있엇다.오늘 철사까지 붙이는줄 알았는데 앞이빨이 아래 이빨을 가려 윗교정으로 고정을 하고 아래교정과 철사를 붙이기로 했다 교정기를 받아 꼇다뺏다를 연습 했다.처음엔어리버리 했지만 이젠 거울 없이도 잘 할수 있어 내 자신이 뿌듯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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