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8일 교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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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허현서 | 등록일 | 22.05.08 | 조회수 | 9 |
오늘 10시 쫌 넘어서 교회를 갔다. 입구에서 열을 재고 들어갔다. 설교가 시작되자마자 눈이 무거워졌다. 조금 뒤 눈꺼풀이 내려오기 시작하고, 잠이 쏟아졌다. 우리 목사님은 설교 대신 수면 가루를 팍팍 뿌리는 것 같다. 다음 주 수요일부터는 수요 저녁 예배를 다시 재개한다고 한다. 다음 주 수요일도 나는 푹 잠 잘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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