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1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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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4일 수요일 축구

이름 허현서 등록일 22.05.04 조회수 8

오늘 학교가 끝나고 센터에서 축구를 하러 차에 타는데 축구화가 없어서 놀랐다. 운동화로 했지만 예상에 같은 상황이 나왔다. 운동장 1바퀴를 돌다보면 다리가 점점 무거워 진다. 귀신이 내 다리를 부실것같이 망치로 때린다. 뛰면서 뒤를 바라보면 안 뛰고 거는 사람이 있다. 정인이형이 뒤에서 등을 밀어주기 위해 출발했다. 스트레칭을 했다 태경이가 앞에나와 했다. 정인이형이 말했다. 

"양아치 짓은 하면 알지?"

스트레칭이 끝나고 팀을 짠다음 경기를 했다. 밸런스가 안 맞아 보인다. 그레도 한번 하면 5대0이 돼있다.  우리팀이 지고있을때 내가 한골 둘골 점점 골을 채우면서 따라가고 있다. 중거리 슞을 했는데 아웃야 돼는게 안 아웃이 안돼고 골대 맞고 골을 넣었다. 신났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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