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1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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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지

이름 권예리 등록일 22.05.03 조회수 14

엄마, 엄마가 일을 할 때면 나는 엄마에게 좀 더 힘이 되어 주고 싶어. 그래서 엄마가 조금이나마 안 힘들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엄마를 도와주려고 하지. 그러면 그때마다 엄마가 자꾸 괜찮다며 나의 도움을 거절하지. 엄마가 너무 힘들어 보여. 엄마가 건강하게 나랑 오래오래 살았으면 좋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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