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1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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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29금요일 위봉사 *

이름 김영광 등록일 22.05.03 조회수 9
오늘은 위봉사를 간다. 버스를 타고 위봉사에 도착했다. 계단을 올라가면 네 명의 신이 나온다. 그 신들은 악마와 귀신을 쫒는 신이다. 나는 더 자세히 보고 싶었는데 올라가면 더 멋진 부처님을 만날 수 있다고 해서 포기하고 올라갔다. 너무 재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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