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1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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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 *****

이름 신현수 등록일 22.05.02 조회수 10

밤 늦게 까지 천장을 보며 있는데 피곤함이 몰려왔다. 그런데 하품을 하자마자 피곤함이 사라졌다. 어두컴컴한 천장을 뚫어져라 보니 무슨 그림같은 게 보였다. 한참이나 멍 때리고 천장을 바라봤다. 이제 진짜 자기로 결심했는데, 눈이 근질근질거려 잠자는데 실패했다. 흐아 잠좀 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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