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1반

  • 선생님 :
  • 학생수 : 남 0명 / 여 0명

위봉사

이름 신현수 등록일 22.05.01 조회수 7

학교 현장학습 위봉사를 갔다.도착하니 지위 선생님이 설명을 해주셨다.이 위봉사 절은 남자 스님이 아닌 비구니 여자 스님이 있다고 하셨다.그리고 큼지막한 돌계단을 허둘허둘 올랐ㅆ다 다 오르니 4천왕이란 신이 반겨 주었따.이 4천왕은 마귀를 쫓아 낸다고 했따.들어가니 연등과  가지가 큼지막한 소나무가 내눈앞에 딱 보였다.사진으로 보고는 왔지만 이정도 일줄은 그런 다음 정망 보기 힘들 다는 광광면전을  들어가 보니 보살님이 나타나 있엇다. 그옆의 내가 전생의 나쁘게 살았따착하게 살았나를 알려주는  거울 있엇다 한번 비춰 보고 싶었ㄷㄷ지만 키가 안닸다. 그리고 뒷족을 보니 벽화가 있엇다 화련한 악기를 부는 사람이 있엇다 그악기의 소리는 안들리지만 요란소리가 날거 같았따.또 엄청 커다란 벽화도 봤는데 너무 커서 잘안보였다.그리고 절터를 나와서 여려 설명과 행동을 하고 사진을 찍는데 어떻게 찍어야 잘나올까 라는 생각이 아무런 의미 없이 내 머리속을 맨돌았다.그레서 절의 풍경을 요리도 제보고 조리도 제보고 하니 너무 많이 나왔다. 선생님이 3장 밖의 찍으라헤 아쉬웠따.ㄱ레도 다찍고 나니 뿌듯 했다.다음에또  절터를 갈수 있겟지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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