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1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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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8 설래는 날

이름 윤지희 등록일 22.04.28 조회수 6

드디어 기다리고 기다리던 날이 내일이다. 왜냐면 드디어 위 봉사에 가기 때문이다. 위 봉사는 소양면에 위치한 커다란 사찰이다. 선생님이 내일 갈 때는 반팔티에 긴 바지를 입고 잠바 얇은 걸 하나 걸치고 오라고 하셨다 준비물은 kf94 마스크 물병 자그만한 가방 핸드폰 을 챙겨오라고 하셨다. 그래서 다이소에 가서 작은 가방을 하나 샀다. 선생님이 너희들은 참 운이 좋다고 하셨다. 왜 그런지 들어 봤더니 내일 비가 오는데 8시에 그치고 미세먼지도 아주 좋다고 하셨다. 너무 신이났다. 빨리 내일이 됐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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