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1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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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자 연극

이름 신현수 등록일 22.04.27 조회수 10

기다리고 기다린 그림자 연극을 하러 과학실로 올라갔다 가는 내내 떨리고 걱정 이 됬다 내가 실수하면 어떻하지 오만가지 생각이 들었따 선생님이 연습으로 한팀식 봐주고 1~3학년에게 보여 주기로 했따.다른 팀이 연습하고 있을떼 우리는 연습을 죽을도록 했따 연습만 잘하고 진짜로 하면 너무 떨려서 안될까 고민 중이였다. 그러다 내가 못하는게 있으면 팀이 바르게 잡아줘서 걱정은 없었다.선생님과 같이연습 하는데  벼로 떨리지는 않았다.그레도 떨리는건 여전 했다 그렇게 1학년이 떼를 지어 몰려왔다.다른팀이먼저 해 관람을 하는데 긴장 할레야 할수밖의 없었다.목소리는 우람차고 개그 끼도 있어서 그러다 우리차레가 되었따.빛을 비춰 천밖으로 그림자를 비춰 연극을 하는데 밖에서 그ㅜ림자가 잘보일까 걱정 됬다 해설이 시작되고 연극을 하려는데 덥지도 않은데 땀이 찔금찔금 났따  연습할떼 목소리는 우람찼는데 1학년 앞이라서 목소리가 떨렸따.그렇게 떨리는 역경을 해쳐 나고 연극을 마추니 박수라는 환영을 받았따. 그렇게 연극이 모두 끝나고 3학년을 봉여줘야 하는데 3학년중의 내 동셍이있어서 너무 떨렸다.3학년 앞에서 하는동안 내동생이 있따고 샐각하니 목소리는 다운이 되고 떨림음 심해지고 끝났는데 내얼굴이 화끈 달아 올른거 같다 그레도 덜리는 경혐이 있어서 짜릿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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