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자 연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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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김영훈 | 등록일 | 22.04.27 | 조회수 | 10 |
디드어 기다리고 기다리더 애들한테 그림자 연극을 보여주는 날 이다 그래서 두레을 포기하고 과학실에가서 애들이 올 때까지 연습을 했다 얼마 후 애들에 발소리가 들었다 지금 오다고! 와 진짜 빨리 오다 연습을 했던걸 까먼지 안게 마음으로 잃어다 민경 팀이 끝나고 가현 팀이 했다 이제 우리 팀이 해야되서 앞으로 나가 연습 했더 거처럼 했다 근데 영광이랑 진서가 개그을 넣어줘서 애들이 웃어다 영광이랑 진서한테 고마워다 이제 마지막으로 3학년 애들이 왔다 뭔가 3학년 애들이 오니 더 긴장 되고 부담이 커져다 그래도 했야 되니까 하기 했다 또 우리 차례가 되자 마음이 조마조마 했다 영광이랑 진서는 당당히 나가다 왜지 몰을게 나 못할것 같아다 시작이 되자 진서가 아주 큰 소리로 말을 또박또박 했다 진서가 너무 부러워다 갑자기 내 사슴 차례어서 말을 할라고 할때 소리가 작아지고 이상한 소리로 말했다 연극이 끝나고 찝찝하이 들어다 이제 소리도 큰게 하고 이상한 말투로 안 할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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