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1반

오늘은 그동안 어렵게 준비한 그림자영극을 동생들에게 보여주는 날이다. 우리는 두레를 포기 하고 과학실로 가 그림자영극 인형을 가져왔다. 연습좀 하고있었는데  체육시간이와서 강당에서 셔틀런을 하고 다시 돌아와 준비를 하고 있었다. 점점 발소리가 들리고 1학년 아이들이 왔다. 먼저 다른 아이들 것을보고 우리차례가 왔다. 나는 그렇게 긴장돼지는 않았다. 그렇지만 말을실수 할까 걱정이 됐다. 나는 연습한데로 크게하면서 또박또박 말했다. 그러면서 재밌는 개그도 넣어주었다. 그렇게 공연이 끝나고 아이들이 박수를 춰졌다. 박수를 받으니까 먼가를 해낸 느낌이난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