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1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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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6 우리집 강아지 거룩이

이름 허태경 등록일 22.04.26 조회수 9
거룩이는 원래  집에서 키웠는데 밖으로 내보냈다. 아빠가 동물을 싫어하기 때문이다. 엄마는 동물을 좋아해서 출근 할때 꼭 본다. 엄마는 우리보고도 많이 놀아주라고 한다. 하지만 우리는 놀아줄 에너지가 없다. 거룩이는 어릴때도 힘이 좋아지만 1년사이에 더 커져 버려서 힘을 감당하지 못한다. 또 먹성은 얼마나 좋은지 먹을 거만 보이면 눈을 떼지 못한다. 그래도 귀엽고 사랑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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