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1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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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서운 언니

이름 강민경 등록일 22.04.25 조회수 8

그적게 언니가 핸드폰을 못하게 빼섰다.  몇시간뒤 언니가 뭘 찼길래'언니 핸드폰 찼나?'해서 "모해"무러봤다. "아 핸드폰 찾아"언니가 말했다. '이때가 귀해다!!'하면 언니 핸드폰을 하늘 높이 던졌다. 뒤에 몬가 수상해서 봤다니, 엄마가 파리채를 들었다. 엄마는 파리채를 언니한태 넘기고  언닌 내 등을 갑작스럽게 때렸다. '팍!'소리가  나고 너무 아파서 눈물이  났다. 언닌 엄마한태 혼나고 사과를 해서 사과를 받아주고 편안한 잠을 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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