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25일 테니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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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허현서 | 등록일 | 22.04.25 | 조회수 | 6 |
토요일 마다 축구가 끝나면 비봉 테니스 장에 간다. 가는 도중에는 약수 물이 있다. 먹어 보면 시원했다. 비봉 테니스 장에 어면 어떤 날에는 사람이 많을 때도 있고 때로는 없을 때도 있다. 레슨은 3시30분부터 4시까지 한다. 테니스공을 치고 나면 속이 뻥 뚤린다. 레슨은 포핸드.빽핸드를 친 후 코치님이 이상한 점을 고처 주신다. 머리부터 발 끝까지 치면 코치님이 칭찬을 해 주신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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