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1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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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25일 바이킹

이름 서진서 등록일 22.04.25 조회수 8
토요일 가족들과 동물원을 갔다. 먼저 놀이기구를 타러갔다. 엄마가 티켓을 끈어서 윤서와 나한테 줬다. 나는 바이킹을 탈려고 했지만 윤서와 같이 몇개를 타고 바이킹으로 갔다. 나는 작정을 하고 맨뒤로가서 앉았다. 놀이기구 방송샘이 하면 안될거를 말해주셨다. 그리고 바이킹이 움직이기 시작 했다. 바이킹에 공포가 발끝에서 점점 올라왔다. 바이킹이 맨위까지 올라 오자 만세를 할려고 손을 들어볼려고 하지만 아래로 떨어질거 같아 만세를 하지 못했다. 바이킹이 끝나고 아래로 내려 오자 다리힘이 풀려 버렸다. 그레도 나는 바이킹이 재밌다. 방짜샘이 바이킹을 탔으면 진짜 웃길거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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