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1반

학교와 센터를 갔따 오면 몸이 다운이 돼있따.그레도 인간 정신으로 컴퓨터를  키고 글을 썻다.제목은 그냥  평소의 있던일로 정하고 줄줄 썻다 그리고 책을 읽는데 눈이 끔벅끔벅 졸았다.그레도 정신은 살아 있어서 차레데로 읽었다.책을 다일고 저장을 해야하는데 귀찮고 피곤한 마음이 싸아 올랐따.그레도 다 하고 나니 뿌듯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