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1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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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18일 녹음(독후감) *********

이름 서진서 등록일 22.04.18 조회수 6

오늘도 녹음을 한다. 평소에 하는 것처럼 또박또박 말하고 있었다. 근데 책 속에 나오는 주인공이 너무 안쓰러웠다. 똥이 마려우면 제때 제때 가야 하는데 참기만 하니까 너무 안돼 보였다. 저러다 큰일이 날 것만 같았다. 화장실 트라우마가 있으니까 그럴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든다. 그래도 그렇지 똥을 참는 건 너무 위험한 행동이다. 똥이 가득차서 장이 펑 터질수도 있지않을까? 아무튼 마지막이 해피 엔딩이어서 그나마 좋았다. 앞으로는 똥수도 제때 제때 화장실에 가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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