뷔페 같던 생일 파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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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신현수 | 등록일 | 22.04.14 | 조회수 | 9 |
센터 에서 생일 파티를 하는데 생일 음식이 뭘까 곰곰이 생각 했는데도 감이 안왔따.그렇게 생각 하다 보니 목소리가 내 귀에 울려 퍼졌다."애들아 모여라"나는 생일 파티인줄을 눈치 채고 달려갔다 도착 하니 케익 2게가 있엇다.생일인 친구들에 축하 송을 불러주고 밥을 가지고 교실로 가는데 이상헸다.평소와 같이은 밥이었따.나는 생각을 헤도 생각이 아났따.그렇게 밥을 께짝 거리고 있는데 탈출구가 열리듯 문이 열렸다.목사님이 닭 강정을 들고 오셨따.나도 모르게 내몸은 들떠 이었다.다 받아는데도 씁쓸 했따.생일 인데 이거 밖의 없나? 그케익은? 그떼 였따.또다시 문이 열리더니 케익과 피자 를 가져 오셨따.나는 기뻣다. 오늘 센터 오길 잘했구나 순간 민구 가 부러웠따.센터 밥먹을 시간에 와서 밥만 먹고 가다니 우린 문제집도 풀었는데 그런데 먹다 보니 그셍각이 사라 졌따.그리고 푸짐한 내 급식판을 보니 뷔페가 따로 없었따.
별 네놔!!!!********************************************************* 별 주세요 안주면 뗴찌 할거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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