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3 센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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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이가현 | 등록일 | 22.04.13 | 조회수 | 10 |
센터에서 스파이더맨 영화를 봤다. 첫 부분을 볼때는 무언가에 홀린듯 계속 영화에만 집중해서 보았다. 영화만 보니까 지루했다. 예린이 언니는 피아노 학원을 가기 때문에 지금은 없어서 더 심심하고 지루했다. 그래도 은지랑 같이 놀면서 영화를 보려 했다. 근데 은지언니는 영화가 재미 없어서 인지 그림을 그리려던 것 같았다. 영화를 같이 보고 싶었지만 그래도 그림을 그리기로 했다.만화 캐릭터를 그리고 있는데 옆에서 큰 소리로 자른사람영화를 보는데에 불편했다. 그냥 무시하고 그림을 그렸다. 캐릭터들을 그리고 놀다 보니 20분이 훌쩍가 밥먹을 시간이 되었다. 밥을 먹으면서 영화를 보니 마치 내 집 같았다. 우리집은 아빠방 말고 다 드라마를 본다 나는 아빠방에서 영화를 보며 밥을 먹는다. 내 집인 것 같아서 맘 편히 먹었다. 그 뒤 집에갈 시간이 되었다. 센터에서 다른 재미있는 영화가 있다면 또 보고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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