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1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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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8일 내 취향

이름 서진서 등록일 22.04.08 조회수 8

아침에 화장실을 갔다왔는데 갑자기 서랍위에 고양이 모양 등불이 있었다. 나는 엄마가 올려 둔거라 생각 했다. 어제 엄마가 핸드폰카톡으로 여러 가지 동물 등불을 보여주면서 골르라고 하셨다. 나는 고민 할것 없이 유니콘을 골랐다. 근데 엄마가 나는 유니콘이 라고 말하면서 골라 주셨다. 역시 엄마는 내 취양을 잘 알았다. 나는 윤서한테 골르라고 말했다. 윤서도 나랑 똑같이 바로 고양이를 골랐다. 나는 엄마가 내 취향을 잘 알아서 놀라진 않았다. 그러치만 내가골른걸 바로 알아체서 놀라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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