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1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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셔틀런*

이름 강민경 등록일 22.04.07 조회수 9

셔틀런을 하려고 강당으로 갔다. 라인을 따라 꼬깔 콘을 11개를 깔고 원하는 자리에 섰다.  처음에는 발목이  안 아팠는데 노래가 들리고 나서는 발목이 아프기 시작했다. 속으로 '괜찮아'라고 최면을 걸었다. 그런데 뛸수록  너무 아파서 21개 밖에 못했다. 35개까지 할 수 있었는데, 21개밖에 못해서 좀 아쉬웠다. 하지만 내일 금요일에 35개를 넘을 수 있을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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