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1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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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면

이름 김영광 등록일 22.04.07 조회수 15

일요일에 라면 네개을 끌리고 게란 마리랑, 소새지을 만들어 먹었다. 내가 요리을 하고 먹으니까 더 맛있었다. 내가 이런 요리을 하니까 내자신이 행북 했다. 오징어 탕도 끌어 먹었다. 라면 보다 소새지가 더 맛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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