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1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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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면

이름 신현수 등록일 22.04.06 조회수 12
저녁 밥 먹기 1시간 전 배가 고파서 잠시 인생을 건 생각을 했다,라면를 먹을까?1시간을 기다려 밥을 먹을까? 결심했어 라면을 먹어도 밥은 먹을 수 있으니 라면을 끓여 먹자 도둑이 됀듯 살금 살금 다용다요실 문을 열고 라면을 꺼넸다.냄비를 꺼네는데 지진 난듯이 냄비들 끼리 붙이졌다.겨우 냄비를 꺼넨후 정수기 뜨거운 물을 받는데 물이 나한테 튀는거다 뜨겁지 않지만 주사맞는거 처럼 따금 따금 걸렸다.그레도 그 주사맞는 기분을 참고 가스레인지 에 올렸다.그리고 가스 베이부를 여는데 손이 잘안됐다.까치 발을 들고 온힘을 다해버티니 겨우 가스 베이브를 열었따.그리고 내가 좋아하는 불놀이다.가스 레인지 에서 따따딱 소리가 나더니 확 불이 붙었따.나는 그위에 냄비를 살포시 올렸따.물이 끓으니 건더기와 면을 느려는데 뜨거운 김이 내손을 구웠다.그레서 스프와 건더기와 스프 한번에 잡고 돼면 돼고 안돼면 안됀다는 마인드로  넣었어는데 성공 했따 그리고 면을 느려는데 너무 뜨거워 집게로 넣었다.드디어 라면 완성 그렇게 라면을 후루룩 후루룩 먹얶다.너무 쫄갓 했따.다먹고 10분 지나 니깐 엄마가 밥을 먹으라고 불렀다.라면 뗴문에 밥을 조금 먹었따.엄마가 더먹으라고 말을 했는데 난 고개를 절래절래 흔들었따.오늘은 가슴 천만한 일이 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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