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5 치과 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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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김영훈 | 등록일 | 22.04.05 | 조회수 | 13 |
아빠 왔고 차을 타 봉동 치과로 가다 타을 세우고 치과 안을 들었가다 사람들은 없고 치과 선생님들만 있었다 이제 치료을 받았다 아프 줄 알았는데 전혀 안 아파다 근데 뽀쪽뽀쪽한 길 말때가 내 입에 왔다 갑자기 선생님이 내 몸을 불리하는 거처럼 보였다 선생님이 아프면 손을 들을라고 하셨다 선생님 치료을 했다 너무 아파서 손을 들었다 근데 선생님이 네 다 끝났서요 라고 말을 하고 20분이나 했다 치료가 끝났고 내 몸은 굳어 있었다 아빠는 잘 차았고 칭찬을 해 주셨다 그래도 칭찬을 받았서 뿌듯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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