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1반

오늘 방짜샘이 "오늘 한율이가 우리랑 같이 어려운 과학실험을 해야돼는데 " 난 놀랐다.  난 놀른채 페이퍼 커팅을 했다. 이번에 사막여우를 했다. 현수를 가르켜 주는 겸 하나더 한 것이다. 칼이 바꾸는게 아니라 올려다가 내리는 칼로 해보았는데 어렵지는 안 았다. 한율이가 왔다. 방짜샘이 파워포인트를 보여주셨다. 설명이 끝나자 짐을 들고 과학실로 같다. 가기전에 팀을 짰다. 내 팀은 한율이 권예리랑 한팀이 됐다. 우리팀이 일등으로 올라갔다. 방짜샘이 손정등을 2개씩 가져가라고 하셨다. 우리팀은 2개가 다 켜지는 지 확인해 보았는데 2개다 안 켜졌다. 난 선생님한테 말해서 다른 2개를 가져갔다. 선생님이 그림자 두개를 만들어 보라고 하셨다. 이번에 권예리가 해 보았다. 선생님이 3개르르 만들어 보라고 하시고 어디론가 갔다. 이번에 한율이가 해보았다. 한율이가 해보았는데 이번에도 됐다. 방짜샘이 레이저로 나아가는 방양에 물을 뿌려 보라고 하셨다. 해보았다. 한율입에서 저절로 "우와!!!!!"라는말을 뱃텆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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