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1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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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서운엄마

이름 백민구 등록일 22.04.04 조회수 12
형이 컴퓨터를 하고있는데 엄마가 와서 텔레비전 소리를 낮추 라고 말을하고 형 은 엄마를 무시 하고 컴퓨터를 했다. 그런데 엄마가 형 한테 소리 쳤다. 형은 내가 했다고 말를하고 엄마가 파리채를 들고 형을 때려가 나는엄마를 말려도 엄마가 나한테 녹음 하라고 말하고 나는 형이 너무 걱정이 되서 방짜 쌤 을전나를 하고 엄마가봤았다 방짜쌤 엄마를 말렸다나는 하숨을시고 녹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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