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토요일이다 허태경하고 놀라도되요 말을 했다 아빠는 어라고 말씀하셨다 자전거을 타고 학교에 가고 있었다 전화가 많이 왔서 짜증났다 6분 뒤 거히 학교에 왔다 허태경이 학교에서 놀자고 해서 허태경하고 신난게 그네을 타고 있어다 카톡을 하면 말이다 카톡에서 권예리한데 말를 보내다 잘못 카톡을 보내서 권예리가 방짜 선생님께 말하다고 했서 나 권예리한테 카톡으로 누님이라고 써다 갑자기 권예리가 전화을했다 전화로 뭐뭐 이야기을 하고 정원을 꺼다 어젠 .뚱땡지 고양이들을 만난고 싶었서 자전거을 타고 가다 고양이는 없고 귀여운 강아지가 있었다 혀로 내 손을 할다다 너무 기분이 좋았다 집사가 되 거처럼 말있다 10분이나 되나 우리 이제갈게 개한테 말하고 가다 배고파서 뭐죠 먹고 싶었다 허태경이 사주다고해서 고맙었다 하나로 마트을 가 허태경이 컵라면을 두개을 사고 물을 바고 물을 뺏고 소스을 너다 라면을 써은고 저각락으로 한입 먹는 순간 너무 맛시고 매운 맛이 하르른 맛시 났다 너무 매워서 물을 먹어다 속이 다시 좋았저다 라면을 다 먹고 청소도 하고 허태경하고 무슨 놀이을 할까 고민 했다 딱 숨바꼭질을 할수 있어다 허태경이 먼저 술레 여서 나 허태경이 못찾는 곳에 숨어 옷어다 허태경이 가까이 왔다 마음 조마조마했는데 못찾고 가다 휴 다행이다 하고 숨을 크게 시고 있었다 숨소리 때문에 다 들켜서 내가 술레가 되다 게속 하는데 너무 재밌가 없어다 다을 놀을 생각하는데 숲속에서 그냥 비밀이야기을 하면 말을 했다 허태경 폰이 꺼저서 내 폰으로 문서윤 누나한테 전화했다 너무 재밌고 웃긴 사진들이 있서 웃었다 이제 철봉에 가 카톡 비밀을 하고 있었다 우리는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놀라다 햇가 지고 난 집에 가야했다 근데 너무 학교가 풍경이 좋았서 사진을 찰카 치고 프로필로 바꿔어다 ㅋ있제 허태경 아빠 차을 타고 우리 집이 거히 와다 허태경이 안시운 표정으로 창밖을 봐다 나두 안시워다 그런도 재밌고 신난고 옷고 진짜 좋은 하루였다 문서윤 누나가 재밌는 사진도 보내서 더더욱 재밌었다 내일도 놀고싶다 ㅠㅠ하지만 허태경이 못 놀다고했다 진짜 아쉬다 ㅠㅠ그린고 많은 일들이 있어서 추억이 될거가다 아이스크림와고 라면 사주서 고맙어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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