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1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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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하루>

이름 김영찬 등록일 22.03.30 조회수 15

오랜만에 학교에 왔다. 어제 푹 쉬라고 할머니가 했는데쌤이 글을 쓰라고 했다. 축구를 하고 싶은데 글을 안 써서 밖에 못 나갔다. 그래서 혼자 교실에 남았다. 그런데 저장하다가 잘못 눌러서 글이 날아가 버렸다. 한숨이 나왔다. 그래도 포기하지 않고 글을 썼다. 태경이가 도와준다고 하다가 내가 다시 포기하지 않고 또 글을 쓰다가 쓴글이 또 날아가 버러서 기분이 않 좋치만 도와주는것 고마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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