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1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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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29일 그림자 연극

이름 허현서 등록일 22.03.29 조회수 12

오늘 그림자 연극을 마무리하는 날있었다. 분명이 어제 시작했는데 예리네는 거이 끝나간다. 민경이네도 바찬가지다. 우린 속도를 조금씩 냈다. 선생님이 명한 오이치필름을 하나 씩 더 주셨다. 우리팀은 태경이가 이끌어 가는 반장이다. 태경이가 역할을 정해 말을 했다. "영훈이는 부처를 마저그린 후 임금을 그렸다. 난 신하를 그리고 현수는 색칠을 해"라고 말을 벴텉다. 다 등장인물을 그린후에 태경이가 배경을 그렸다. 뭔가 이상했지만 그냥 무시하고 했다. 이제 연극하는 거처럼 연습으로 해 보았다. 그때 선생님이 민경이 내로 모이라고 하셨다. 선생님이 "진서네는 테이프를 안쓰고 스크린의 나무 사이에꽃앗다"고 했다. 이제 진짜로 연습을 해 보았다. 처음에는 어려워 보였지만 하다보니 괜찮아 졌다. 내일 광이 찬이한테 보여주야 돼니까 긴장돼고 틀리가봐 떨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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