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1반

  • 선생님 :
  • 학생수 : 남 0명 / 여 0명

3월29일화요일 ----미용실----

이름 김영광 등록일 22.03.29 조회수 15

할머니와 집에서 미용실 갈 준비을 했다. 갑자기 빵빵 이라는 소리가 들려왔다. 창문을 열고  마당을 보니' 학교 차가 멈처 있었다  나는 놀라 창문을 닥고 할머니을 쳐다 밧다 할머니가 용기 있게 박게 나가서  다시 도라 가라고 했다 나는 할머니가 멋있어다. 9시가 되자 우리는 버스장에 갔다 그런데 학교 차가 오고 있었다  그건 학교 차가 안니고 신에 버스 였다  미용실에 다웠다  미용실 에서 머리 을 깍것다 할머니는 주사마고 온다고 우리는 기다렸다 할머니 가왔다  우리는 바지락 칼국수 을 먹었다 고산 칼국수는 똥맛이다 오랫지을 사고 뻥퉈귀 도 싸다 이제 집에 가서 꼬꼬 을 돌바 좋다 이제 꼬꼬 주있이 웠다 우리는 꼬꼬 한테 있사 하고 갔다  꼬꼬는 병에 들어 얼마 못산다꼬꼬야 너는 내친 구가 되조서 고마워  ----끝----

이전글 그림 그린때 꼭 이런저 있다 그린고 화도 났다
다음글 3/29 셀래는 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