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1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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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28일금요일 사과잼

이름 김영광 등록일 22.03.28 조회수 10

할머니가 사과잼을 만들어 주섰다.  그잼은 태어나서 한번도 못먹은 맛이였다.  우리 할머니는 요리사 하고도 나물 사람이다.  할머니는 설싸약도 만들고 사과잼.귤잼을 만든 사람이다. 할머니는 대단한다.  할머니는 요리 대회가 나오면 1등을 할수있겠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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