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1반

오늘 오후에 체육을 하러 강당에 갔다. 1학년 강선아 하고 채육을 했다. 체육을 하기 전 우리반은 강산이 하고 놀았다. 체육샘이 오셨다. 체육샘이 "차렸 . "이라고 3~4번 부른 후 스트레칭을 했다. 윤지희가 앞에 나와 스트레칭을 했다. 일어섰다가 안 다가 다시 일어스니까 정신이 없었다. 체육샘이 축구공9개와 꼴깔콘은 10개를 설치하셨다.  꼴깔콘을 두개씩 나란이 놓고 앞에는 두개씩 놓은 모서리에 한개씩 놓는다. 설치해둔 멘 앞에 있는 꼴깔콘은 말고 뒤에 있는 꼴깔콘 위에 놓는다. 1개가 남은 공은 발로 드리블을 하고 꼴깔콘위에 있는 공을 남은 공으로 뻥 차서 맞추면 됀다. 난 바로 맞추었다. 신났다. 나 다음에 찬 사람은 영훈이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