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1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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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

이름 신현수 등록일 22.03.25 조회수 10

아침에 일어났다.엄마에목소리가 잔소리 처럼 크게 들렸다."아들 밥먹어" 나는 옷을 갈아 입고 밥을 먹었다. 그리고 동생 과 공 놀이를하다.재미가 없어져서 동셍 한테 물었다."야 자전거 타자"동생은 고게만 도리 도리 헸다. 그레서 난 자전거를 타고 달렸다.처음엔 몰라지만 점점 속도가 늘어 날수록 바람은 거세 지고 네 앞머리는 뒤로 뒤 쳐졌다. 정신 없었다.그런데 많이 추웠다. 그레도 그 기분이 최고라고 느끼니 계속 타도 소원이 없을거 같다.자전거는 스트 레스 헤소 용으로 딱이다.앞으로 많이 이용 헤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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