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2 모르는 선생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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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김영훈 | 등록일 | 22.03.22 | 조회수 | 15 |
방짜 선생님이 급한 일이 생겼다고 차를 타고 갔다. 우리는 앉았다. 갑자기 문이 열렸다. 처음엔 국악 선생님인 줄 알았는데 모르는 선생님이었다. 모르는 선생님이 소서노 책을 꺼내서 읽으라고 했다. 우리는 차례대로 읽었다. 너무 힘들고 밥을 먹고 싶었다. 시간을 봤다. 5분이 남았다. 나 열심히 공부를 하고 밥을 먹었다. 또 공부를 했다 모르는 선생님과 해서 재밌었다. 그런데 방짜 선생님은 어디에 가셨나 궁금했다. 학교가 끝났다. 집에 왔다. 난 자꾸 모르는 선생님이 기억이 났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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