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1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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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18일 달고나

이름 윤지희 등록일 22.03.18 조회수 13

 할머니가 파를 다듣고 방에 들어오자마자 애들이 할머니한테 달고나를 해달라고 했다. 할머니는 "비가 오는 날에는 달고나 하면 다녹아~"라고 말했다. 살짝 핑게 인거 같아는데

 그레도  녹는다는데 할 수없다. 윤혜주가 "그럼 내일 할수 있어?"라고물었다. 이모는 "내일은 더 온데!"라고 말했다.  그말을 들은 아이들은나라 잃은 얼굴로 실망했다. 나는 그걸보고 속마음으로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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