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킨을 먹으러 갔다. 치킨을 반반 시켜서 먹는데 속은 촉촉하고 박은 바삭 했다. 치킨이 너무 뜨거워서 혀가 대일뻔 했다. '치킨은 왜 뜨거울가?' 라는 생각이 들었다. '차가운 치킨은 없을까?' 라는 생각도 들었다. 암튼 치킨은 맛있게만 하면 됐다. 차가운 얼음 치킨이 생기면 바로 먹어볼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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