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1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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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싹*******

이름 신현수 등록일 22.03.17 조회수 12
집의서 놀고 있어는데 빛이 잘안들어와  커튼을 젖혔다 비가 오는 것이다 나는 부모님께 곧장 달려가 말했따 "밖의 비가 와요!!" 부모님들은 다 알고 계신것 같았따 그렇게 비가 그치고 테라스로 나가 보니 놀랐다 마당에 새싹이 파릇ㅅ 파릇 자란것이다.이 상황을 나만 알기 아까웠다. 나는 관찰을 더 헤보니 옆에 있는 나무도  싹을 튀우려고 하는것 같다.저게 크면 예쁜 곷을 피우겠지 어떻게 변할까? 알고싶어 졌다 그레서 할머니에게 물어 보니 나보고 생각 해 보ㅗ란다 이것도 숙제인듯 생각 하고 열심히 관찰 하고 할머니 에게 모르겠다고 말하니 할머니가 비밀 이라며 안알려 줬다 아무튼계속 관찰하다보면 알려 지는법 새싹아 내가 너의 정체를 반견 할꺼야 나는 오늘도 이런 다짐을 세웠e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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