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1반

아침 뉴스를 받다 다음 날 눈이 온다.는 거다.나와 동생은 쌍으로 미친 듯이 팔딱팔딱 뛰 었다.들뜬 마음 으로 아침을 맞이 하는데  동셍이 급하게 달려와 말헸따. 

"오빠!! 일어 나봐 눈이 안왔어"

나는 놀랐다 아무리 놀렜어도 밥은 먹어야 헸따. 밥을 급하게 먹고밖으로 나섰따. 나는 순간 기분이 좋으면서 안좋았다.

""동셍아? 이게 뭐야 뽀얀 눈이 마이 왔네"

동셍이 오빠 미안헤 하고 도망 쳤따.그레도 눈이 와서 참았따. 이제 놀시간 이다.근데 너무 추웠서 옷을 북극 가듯이 차려 입고 나왔따 그렇게 뛰어 놀다 갑작히 더워 졌따 그렇게 잠바 를 벗고 다시 노는데 추웠따 또 잠바를 입고 노니 더웠다 

"야 나 안해 입으며 덥고 벗으면 춥고 하지 말라고 하는 것 같아"

동셍이 어이 없는 듯이 날 노려 봤다 왜인지 모르게 무서 웠다 그렇게 방의 들어와 점심 먹고 놀 생각을 헸따 그런데 엄마가 점심 먹고 추우니 나가 지말라 헸다 나와 동셍은 떼를 썻다 엄마가 말헸따 안돼는건 안돼는거야 나와 동셍은 시무룩 헤졌다 그레도 제밌는 날이 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