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1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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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15일 카톡

이름 허현서 등록일 22.03.15 조회수 10
휴대폰을 해준 날 나는 바로 카톡을 깔았다. 카톡은 아이디 비번(비밀번호)등등을 해야됀다. 나는 혼자 못해서 아빠.엄마가 도와줬다. 근데 아빠.엄마도 어려워 했다. 아빠가 해줬다. 해준가 동시에  태경이 전번을 따서 카톡을 보냈다. 그리고 전화를 했다. 전화를 조금 한뒤 영통을 했다. 그리고 정인이형 준혁이형 현수 방짜쌤 전번을 땄다. 학교가서 영훈이 민경이 전번까지 땄다. 그리고 집에서 영훈이랑 톡을 했다. 학교갈때는 민경이든 태경이랑 톡을 한다. 방짜쌤이 우리반 에들을 쌤이 직접만든 채팅방에 초대를 했다. 들어온 사람은 9명 못들어온 사람은 3명이다. 근데 2명은 영광영찬의 폰이 박살나서 못들어온거고 민구는 전화를 못해서 못들어 온다. 어제 오늘은 내가 끝말잇기 채팅방에 방짜쌤이 만든 방에 공유를 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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