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1반

밥을 먹고 교실의 들어가다 허태경 허현서는 오자마자 내가 강다 가다고 하며 강다으로 가다 나 재빨리 교실의 나와서 여기서 라고 큰게 말했다 알라드어 는지 다시 반으로 와다 허태경이 블럭 안하냐고 물어다 허현서와 나 하다고 말했다 가자기 선생님이 들어오더니 허태경 허현서 김영찬 김영광은 글을 쓰라고 했다 그런면 나 혼자 블럭 해야데 라고 말했다 진짜 나 혼자하게 데었다 나 대충 만들라고 했다 선생님이 페이퍼 커팅 아트를 했도 되다고 말씀하셨다 나 가방에 이는 페이퍼 커팅 아트를 꺼내 칼로 조심 조심 잘라다 근데 내가 잘못 이해하고 있어다 칼를 반대로 해서야 데다 반대로 했더이 잘 되다 말하고 천천히 잘라다 자꾸 하더니 재밌었다 그린고 선생님이 칭찬을 했준셔서 힘도 낳다 다 잘라서 선생님한테 보여주고 초롱색 판의 부쳐다 뿌듯하고 재미고 힘드려다 ？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