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1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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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0김영훈

이름 3/10김영훈 등록일 22.03.10 조회수 11

나는 어제 머리가 아파다 그래서 공부를 잘 이해가 안가다 선생님이 점시 시간 있어서 체온을 쟀다 온도가 많아서 점시를 못 먹으걸 가다고 선생님이 말해다 근데 나 배가 고파다 배에서 꼬르른 소리도 낳다 선생님이 온도가 조금 떨어져서 밥를 먹게 되었다 점시에 내가 좋아하는 고기가 낳아다 안 먹어스면 나 집에서 죽으 주도있었다 밥을 다 먹은 후 틱톡방에 가서 아빠을 기다려다 누나도 있었다 아빠가 와다 차를 다고 봉동으로 가다 나 가는 대 머리가 시하게 아파다 아빠가 다 와다면 말해다 봉동에 와다 병원에 가서 멀하지 몰라다 근데 키트를 하는 것다 나는 진짜 아프것 같아다 의사선생님이 긴 마대를 코에 다가 긴수기 너었다 너무 아파다 누나도 하고 아빠 차에 타다 아빠가 떡볶이 2개 김밥 4개를 사와다 나 누나 와고 맛시게 먹어다 근데 허현서 한데 전화가 와다 허현가 머하냐고 말해다 나는 떡볶이 와고 김밥을 먹고 있다고 했다 그린고 허현서가 전화를 끄어다 나 이어서 아주 맛시게 먹어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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