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스러운 우리 아이들!
환영합니다!
하나로 마트에 다녀왔어요.
햇님반은 하나로 마트를 동화책에 나온 '몽땅 마트'라고 이름 지어 봅니다.
사고싶은 물건을 미리 정하여 사고, 장바구니에 담아 돌아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