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늦자을 잤다. 일어나자마자 엄마한테서 전화가 왔다.
"여보세요" "일어났냐" "네" "문앞에 니꺼 택배 왔대" "정말!"
"응" "알았어 그럼 끊어" 나는 전화를 끊고 문앞에 있는 택배을
꺼냈다. 정말 신이 났다. 그 물건은 바로 핸드폰 케이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