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번주 월요일에 설날이라 사촌동생들이 왔다. 동생들이랑 덕진 공원의 갔다. 먼저 진검다리를 건넜다. 볼땐 조금 무서웠다. 하지만 실제로 건너보니 벌로 안 무서웠다. 나는 속으로 "애이 벌거 아니네~" 라고 생각했다. 그리고 그물 방방을 탔다. 나는 "진건다리도 안 무서웠 으니까 이것도 안 무섭겠지?" 라고 생각 했다. 그데 무섭진 않았은데 그물 처럼 구멍이 둘여있어서 발이 아팠다. 그래도 계속 타니까 벌로 안 아팠다. 그리고 미끄럼트이랑 집 쌓기를 하고 별장의 갔다. 가면서 삼촉이랑 숙모가 아이스크림을 사주셨다. 맞있었다. 재미있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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