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2 이가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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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1/12 | 등록일 | 22.01.12 | 조회수 | 15 |
<바다>
집에서 엄마와 같이 tv를 보고 있었다. 재미있게 tv를 보고 있었는데 엄마가 갑자기 이렇게 말했다. " 가현아 오늘 지우랑 은우랑 같이 바다 가는데 갈거야?" 하고 말했다. 나는 알겠다고 했다. 오랜만에 바다에 가니깐 너무 좋았다. 기분 좋은 마음으로 옷을 갈아입었다. 그러고 나서 바다를 가기 전에 휴게소를 들렸다. 그리고 바다로 갔다. 바다를 보니 왠지 모르게 기분이 좋았다. 바다 조금 가까운 데에 카페가 있었다. 거기에서 아이스크림을 먹고 집으로 갔다. 오늘은 행복한 하루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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