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2 김새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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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1/11 | 등록일 | 22.01.12 | 조회수 | 21 |
서연이 언니와 함께 공원을 갔다. 공원을 가는데 내가 알던 모습과는 달리 새로운 놀이 기구가 있었다. 기구가 많았지만 나의 눈길을 사로잡은 기구가 있었다. 그건 바로 뱅글 뱅글 돌아가는 놀이기구였다. 난 흥분된 마음을 가라 앉히고 기구를 향해 한발짝 한발짝 걸어갔다. 근데 그 기구에는 벌집에 있는 꿀벌들처럼 사람이 우글 우글 했다. 해가 질때까지 놀이기구에 인기는 사그라들지 않아 우린 쳐다만 보다가 집으로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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