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학년 1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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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허태경

이름 1/5 허태경 등록일 22.01.06 조회수 11

제목:레고

레고는 신기하다. 왜냐하면 맞추면 즐겁고 끼어 맞추는게  짜릿하기 때문이다. 난 레고를 만든 사람도 신기하다. 레고를 만든 사람은 천재인 것 같다.

처음엔 작품이 안 됄것 같은데 막상 다 만들면 작품이 되기 때문이다. 센터에서 레고를 만들었다. 큰 드래곤을 만드는데 엄청난 끈기가 필요하다. 

나랑 레고를 만들자는 친구도 초기엔 하다가 가버렸다. 앉아서 계속 레고를 맟추는데 예상도 못한 친구 2명이 날 도와줬다. 너무 고마웠다. 솔직히 말하면

그 친구들이  없었으면 오늘 안에 못 만들었다. 몸통 쪽을 맞추고 있는데 또하나의 친구가 갔다. 난 조금동안 많이 도와준 친구가 고마웠다. 난 이제 또하나의 친구와 계속 맟췄다. 거의 끝날 때쯤 재료가 없어져 난 절망의 빠졌다. 근데 그친구가 나에게 희망을 줬다. 다리쪽을 맞추고 있었는데 그 친구가 새로운 아이디어로 멋있게 고쳤다. 난 그 친구가 너무나도 고마웠다. 드디어 다 만들었다. 난 너무나도 흐뭇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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