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9[화] [날씨] < 박에서 놀수 업을 정도로 해가 쨍쨍한 날 >
오늘 방짜 샘이 소리굽쇠를 보여 주셨다.선생님은 고무망치로 소리굽쇠를 탁 하고 쳤는데 딩~ 소리가 났다.선생님이 소리굽쇠를 가저가 보라고 하셨다. 나는 소리굽쇠를 고무 망치로 또 탁 쳤다 . 그런대 진동이울렸다.너무 신기했다. 고무 망치를 소리굽쇠로 탁 안치고 물에 넣어 보고 탁 치고 물에 넣어 보는대 물이 전기 처럼 지익 했다. 참 신기한 경험 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