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캄캄한 트럭에서 나왔다 계속어지러웠다. 그러다보니 신기한곳으로 왔다. 나는 배고파서 나뭇잎을 먹었다. 나는큰소리에 놀랐다. 누가날 만져서 난 내몸에있는 독침을 뱉었다. 나를 사람들이 신기하게봤다. 이젠날만지는 사람들이 정들려하지만 그래도 나는 산속이 그립다.ㅠ~ㅠ